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런닝맨' 유재석, '똑똑해야 열리는' 깡깡랜드 탈출…하하X지석진, NEW 깡깡짤 도전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5.16 18:46 수정 2021.05.17 10:40 조회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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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유재석이 최종 승리를 차지했다.

16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평균 상식 이하 대한민국 대표 깡깡이 런닝맨 멤버들을 깡깡랜드에 초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똑똑해야만 탈출할 수 있는 깡깡랜드 레이스가 진행됐다. 사전 테스트에서 먼저 탈출한 수재 6인은 미처 탈출하지 못한 둔재 2인 완벽하게 속이고 먼저 탈출을 하면 승리.

이에 수재 6인은 이스케이프 룸에 입장해 탈출에 관련된 비밀번호를 얻으며 탈출구를 열기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이때 둔재 2인은 탁구공을 박스 위에 튕겨 컵에 골인시키는 미션을 진행했다. 그런데 수재 6인은 둔재 2인을 보며 무언가 석연찮음을 느꼈다.

사실 둔재 2인에게도 히든 룰이 제공됐던 것. 둔재 2인은 수재 6인에게 전달된 히든 룰을 알고 자신들만의 또 다른 히든 미션을 진행했다. 둔재 2인은 메인룸의 8개 방에서 문제를 풀어 비밀 번호를 알아냈고, 메인룸의 진짜 탈출구를 찾아 탈출하면 되는 것.

이에 둔재 2인 하하와 지석진은 메인 룸 서랍장 뒤에 숨겨진 탈출구를 찾아내 비밀번호를 맞혀갔다. 그리고 수재 6인은 이스케이프 룸에서 순조롭게 비밀번호를 맞혀가며 탈출구를 열었다. 하지만 이는 진짜 탈출구가 아닌 가짜 탈출구였던 것.

뒤늦게 진짜 탈출구의 존재를 알게 된 수재 6인은 재빠르게 진짜 탈출구를 찾았고 비밀번호를 맞히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때 유재석은 곳곳에 적힌 안내문을 심각하게 바라보았다.

이 각도 저 각도에서 탈출구 바라보던 유재석은 갑자기 진짜 탈출구에 다가가 똑똑하고 노크를 했다. 그러자 진짜 탈출구가 활짝 열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문을 연 유재석까지 크게 당황했다. 사실 깡깡랜드의 문은 비밀 번호를 몰라도 '똑똑하면' 열렸던 것. 그제야 멤버들은 안내문마다 '똑똑해야 탈출할 수 있다'는 문구가 강조된 것을 보고 탄식했다.

유재석의 활약에 수재 6인은 최종 승리를 거뒀고, 둔재 2인 하하와 지석진은 벌칙의 주인공이 됐다. 두 사람은 양세찬의 깡깡짤에 이을 NEW 깡깡짤 만들기에 도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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