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런닝맨' 하하, "드림아, 미안하다 방송 보지 마"…유치원생 문제에 진땀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5.16 17:27 수정 2021.05.16 17:30 조회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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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하하가 드림이에게 방송을 보지 말라고 당부했다.

16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평균 상식 이하 대한민국 대표 깡깡이 런닝맨 멤버들을 깡깡랜드에 초대했다.

이날 방송에서 런닝맨은 1번 방부터 8번 방 중 방 하나씩 선택해서 입장했고 사전 테스트를 시작했다. 유치원생부터 사법 고시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를 풀어 총합 100점을 만들면 탈출할 수 있는 것.

이에 하하는 "유치원 문제 10개 맞히면 되는 거 아냐. 망신이어도 나가야 될 거 아냐"라며 유치원생 문제를 선택했다. 아이를 사랑해서 유치원생 문제를 택했다는 하하는 '한자 左의 음을 적으세요'라는 문제에 "이게 어떻게 유치원생 문제야"라며 흥분했다.

그리고 이내 그는 "드림아 진짜 미안하다. 제발 다음 주부터 봐라. 아빠가 이게 몇 주째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미안하다"라고 아들의 시청을 만류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민하던 하하는 문제의 정답으로 '유'를 적으며 오답이 되었고, 이에 민망한 미소를 보였다.

이후에도 하하는 중학생 수학 문제를 보고 크게 좌절했다. 그는 "드림아 아빠가 문과야. 문과. 문과는 뭐냐면 문법적이고 예술성 있는 게 어울리는 거다"라고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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