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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린 팔자' 장항준 감독, 최근 열심히 '방송 출연'하는 이유

지나윤 에디터 지나윤 에디터 작성 2021.05.12 14:07 조회 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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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지나윤 에디터] 김은희 작가의 남편이자 '신이 내린 꿀 팔자'라는 별명을 지닌 장항준 감독이 최근 바쁘게 활동하며 돈 버는 이유를 밝혔습니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무비건조'에는 장항준 감독이 출연해 자신의 영화 인생 전반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항준은 "지난 한 달 동안 하루도 못 쉰 것 같다"고 근황을 전하며 "제가 쉬는 것을 진짜 좋아한다. 이게 원하는 삶이 아닌데..." 라며 시무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김도훈 영화 기자는 "요즘 예능 틀 때마다 장 감독이 계속 나오더라. 김은희 작가가 가장으로서 돈을 많이 벌지 않냐"며 장항준이 왜 그렇게 열심히 활동하는지 궁금해했는데요, 장항준은 "돈 관리를 예전엔 내가 해서 김은희 작가의 돈도 내 돈이라 생각했었다"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김은희 작가가 버는 규모가 커지면서 장항준-김은희 부부는 세무사에게 "이제부터 통장에 돈을 섞으면 문제가 된다"는 조언을 듣게 된 겁니다. 그러면서 돈 관리를 각자 하게 됐고, 장항준은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지 않냐. 조금씩이라도 모아야겠다고 생각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평소 장항준은 스타 작가 김은희의 남편이라서 행복하다고 밝히며, 윤종신과 함께 "김은희가 번 돈 쓰러 가자"고 즐거워하는 일상 사진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또 한 방송에서 아내 김은희 작가의 수입을 '물밀 듯이 들어온다'고 표현하며 "세계적인 작가가 우리 집에 있다. 그 복을 내가 다 누린다"며 진심으로 행복해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장항준 감독님 말씀하시는 게 너무 재밌어서 방송에서 자주 보고 싶어요", "누가 장항준 감독보고 '히히'의 인간화라고 그랬는데 맞는 것 같다", "보고 있으면 제가 다 행복해진다" 등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장 감독의 '열일'을 응원했습니다.

(사진=유튜브 '무비건조', 윤종신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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