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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이 저예요"…오마이걸 유아, '민머리' 사진 공개에 '폭소'

지나윤 에디터 지나윤 에디터 작성 2021.05.11 16:09 조회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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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지나윤 에디터] 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가 과거 사진으로 뜻밖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어제(10일) 오마이걸은 여덟 번째 미니 앨범 '디어 오마이걸(Dear OHMYGIRL)'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알렸습니다. 타이틀곡 '던던 댄스(Dun Dun Dance)' 뮤직비디오와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 오마이걸은 MC 박소현 진행 아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그런데 멤버들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보고 누구인지 맞히는 코너가 진행되던 중 멤버 유아의 차례에서 뜻밖의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제작진이 유아의 사진 속 사촌을 유아라고 착각하고 문제를 낸 겁니다. 이에 멤버들은 "미미인가? 코가 미미인데?"라며 추리를 펼쳤고, 뭔가 이상함을 감지한 유아가 손을 번쩍 들고 "저거 저 아닌데... 그 옆에 저예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사촌 옆에 있던 진짜 유아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는데, 머리를 다 민 모습이었습니다. 당황한 멤버들 사이에서 유아는 스크린 속 자신의 사진을 가리키며 "저 빡빡이가 나예요"라고 솔직하게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습니다.

멤버들은 "아직 머리가 자라기 전인가 보다"라며 애써 침착하게 말했지만, 유아는 "엄마가 머리를 다 밀고 참기름을 발라야 머리가 많이 자란다고 해서 지금 참기름 바른 상태"라고 비하인드를 전해 웃음을 더했습니다.

이에 팬들은 "제작진분들도 설마 민머리가 유아라고 생각 못 했을 듯", "저도 유아 오빠분인 줄 알았어요", "두상도 예쁜 유아" 등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유아에게 '참기름 공주'라는 새로운 별명을 지어주기도 했습니다.

(사진=유튜브 'CHERRY BEAM')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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