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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 안 해, 숙취 없다"…'외식하는 날 앳 홈' 엄현경, 찐 애주가 면모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5.11 12:41 수정 2021.05.11 13:24 조회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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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현경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엄현경이 애주가의 면모를 보였다.

엄현경은 최근 진행된 SBS FiL '외식하는 날 앳 홈'(외식하는 날 at Home) 촬영에서 MC 김준현으로부터 "지난 방송 해장 특집에 섭외 후보였는데 고사했다더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엄현경은 "해장을 안 한다. 숙취가 없다"라며 "아침에 7시에 일어나서 할 일들을 한다. 운동을 가거나, 스케줄을 하거나 아무런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MC 홍윤화는 "간이 선홍색, 핑크빛, 건강한 간인가 보다"라고 놀라워했다.

엄현경은 주량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주량은 못 정해서… 잘 마셔서가 아니라 그때 그때 다르다. 컨디션에 따라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주당들이 몇 명이 모여 있는데 그분들과 함께 가게 되면 그 가게 냉장고에 술이 없어질 때까지 먹게 되더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엄현경이 출연해 보일링 랍스터, 물회, 멘보샤, 깐쇼새우 등을 즐긴 '외식하는 날 앳 홈'은 11일 밤 9시 SBS FiL에서 방송된다. 이 방송은 SBS MTV에서 12일 저녁 8시, SBS Biz에서 16일 저녁 7시 55분에도 볼 수 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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