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촬영장 핫뉴스

'밥심' 박선주 "원빈과 라면 먹던 사이…김범수는 매일 울면서 집에 가"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5.10 10:52 수정 2021.05.10 10:58 조회 2,517
기사 인쇄하기
박선주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보컬 트레이너 박선주가 제자들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10일 방송될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는 스승의 날을 맞아 각 분야를 대표하는 스승들, 보컬 트레이너 박선주,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연애 전문 방송인 곽정은, 정신건강 전문의 양재웅이 출연한다. 이들은 각자의 전문 분야인 범죄 심리, 음악, 사랑, 정신건강을 실생활에 도입, 슬기로운 인생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보컬 트레이너 박선주는 김범수, 규현, SG워너비 등 내로라하는 가수뿐만 아니라 톱배우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박선주는 데뷔 초 드라마 OST를 준비하는 원빈의 트레이닝을 았다고 밝혔다.

박선주는 당시 연습실이 없어 자신의 집에서 레슨을 했다고 전하며 원빈과 함께 라면을 나눠 먹던 시절을 추억해 주변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가수 김범수는 레슨 끝나면 매일 울면서 집에 갔다며 매운맛 선생님의 면모도 전했다.

또 박선주는 이성 앞에서 부르기 좋은 추천곡과 금기곡에 대한 꿀팁을 전수하기도 했다.

'강호동의 밥심'은 10일 밤 9시 방송된다. '강호동의 밥심'은 이날 방송을 끝으로 마무리되고, 후속으로는 17일부터 이지혜, 별이 진행을 맡은 '돈되지'가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