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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키타카' 장항준 "김은희 작가와 밥 먹으면 내가 계산, 카드는 아내 것"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5.09 15:45 수정 2021.05.10 09:21 조회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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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키타카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장항준 감독이 '티키타카' 버스에 두 번째로 탑승해 입담을 펼친다.

9일 방송될 SBS '티키타CAR'(이하 '티키타카')에는 32년 지기 절친 김진수-장현성-장항준 '김장장' 트리오가 탑승, 포복절도 입담을 가동한다. 특히 장항준은 앞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MC로서 '티키타카' 버스에 탑승한 것에 이어, 두 번째 탑승으로 시선을 모은다.

이날 방송에서 장항준은 "아내 김은희 작가와 둘이 밥 먹으면 계산은 누가 하나"라는 물음에 "내가 한다"라고 당당하게 답한다. 이어 장항준은 "카드는 아내 것이다. 결제 문자는 아내에게 간다"라고 덧붙여 MC들을 빵 터지게 만든다.

여기에 더해 장항준은 "다음 설 명절에는 김은희 작업실로 세배 갈 예정"이라고 아내를 향한 넘치는 존경심을 과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런가 하면 장항준은 김은희 작가의 성공에 갈등은 없었냐는 질문에 의외의 대답을 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진수 역시 폭풍 아내 자랑을 이어간다. 김진수의 아내는 신승훈의 'I Believe'를 작사한 스타 작사가. 이에 김진수는 "저작권이 쏠쏠하다. 'I Believe'는 연금 같은 곡"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이어 김진수는 'I Believe'를 감미롭게 열창, 시청자들의 감성을 한껏 자극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장항준과 장현성이 노후 계획의 일환으로 서로를 사돈으로 내정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장현성의 아들은 가족 예능에 출연해 훈훈한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장항준은 "우리 딸은 아내 김은희를 닮아 성품이 참 좋다"라며 폭풍 딸 자랑을 이어갔고, 이에 질세라 장현성 역시 아들 바보 면모를 과시해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두 사람이 노후 계획으로 서로를 사돈으로 내정한 사연은 무엇일지 본방송이 기다려진다.

'티키타카'는 달리는 차 안에서 펼쳐지는 신개념 드라이빙 뮤직 토크쇼. 김진수-장현성-장항준 '김장장'의 웃음 만발 토크를 만날 수 있는 '티키타카'는 9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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