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정글의 법칙' 제이쓴 "아내 홍현희, 허기짐 못 참아"…가장의 책임감으로 '갯벌 탐사'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5.08 21:49 조회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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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박기웅과 제이쓴이 먹거리 사냥에 남다른 각오를 뽐냈다.

8일 방송된 SBS (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갯벌 탐사에 나선 제이쓴, 박기웅, 승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은 갯벌로 먹거리를 찾아 나섰다. 박기웅은 "요즘은 굴 철이 아니다"라며 다양한 지식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피뿔고둥 이런 거 잡고 싶다"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이에 박기웅은 "방송을 다 봤다"라며 정글에서 만날 수 있는 먹거리들을 줄줄이 읊었다. 또한 그는 정법 시즌 제목까지 다 언급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그는 "아버님이 10년 동안 가장 즐겨보신 프로그램이다. 누구보다 잘할 수 있다"라고 자신감을 뽐냈다.

박기웅은 자신감 넘치는 모습대로 방송에서 본 사냥 포인트를 공략해 조개를 캐기 시작했다. 그리고 제이쓴은 그 곁에서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조개를 캤다.

앞서 제이쓴은 "와이프가 공복을 못 견딘다"라고 걱정했다. 이에 홍현희는 "난 정말 흙이라도 집어 먹어야 된다"라며 "그런데 따로 싸가면 안 되잖아요. 가져가면 누가 뺏나요?"라고 물어 제이쓴을 더 근심하게 만들었다.

제이쓴은 "확실히 결혼을 하니까 와이프를 먹어야 된다는 생각이 있네. 이게 가장의 무게인가"라며 "현희야 조금만 기다려라. 내가 다 잡아간다"라고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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