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새 시대의 시작" 마블 라인업 발표…반가운 마동석 '눈길'

지나윤 에디터 지나윤 에디터 작성 2021.05.04 17:11 조회 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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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지나윤 에디터] 마블 스튜디오의 히어로 영화 '이터널스' 속 주연 배우 마동석의 모습이 최초 공개됐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3일 마블 스튜디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10편의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습니다. 오는 7월 개봉을 확정한 '블랙 위도우'를 시작으로 세계관 확장 작품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과 마동석·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이터널스', 그리고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까지 이어지는 라인업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마동석의 출연으로 국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터널스'의 짧은 영상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영화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 히어로 '길가메시' 역을 맡은 마동석은 짧게 스쳐 간 영상에서도 안젤리나 졸리 옆에서 눈에 띄는 존재감을 뽐냈습니다.

이에 국내 누리꾼들은 "마동석 포스로 타노스도 잡을 것 같다"며 '이터널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선 올해 11월 개봉을 확정한 '이터널스' 뿐만 아니라 2023년까지 차례로 준비되어있는 다양한 마블 작품이 소개됐는데, '닥터 스트레인지', '토르', '블랙팬서' 등 대대적인 라인업을 예고해 시선을 모았습니다.

(사진=유튜브 'Marvel Entertainment', 마동석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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