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동상이몽2' 이지혜♥, 문재완 '차은우→딸 태리' 가발로 헤어 스타일 변신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5.04 00:28 조회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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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지혜의 남편 문재완이 가발로 여러 가지 스타일을 연출했다.

3일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이지혜 문재완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혜는 남편 문재완의 뱃살을 걱정하며 1일 1식을 제안했다. 이에 문재완은 마지막 만찬을 즐기고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그리고 이지혜는 문재완이 배고픔을 잊을 수 있도록 옆에서 여러 가지 수를 냈다. 그중 하나는 바로 탈모가 진행 중인 남편을 위해 팬들이 보내 준 가발.

이지혜는 "이거는 뚜껑을 감쪽같이 감추는 감쪽이다"라며 여러 가지 스타일의 가발을 꺼냈다. 특히 이지혜는 "이건 차은우 스타일이다"라며 남편의 변신을 기대했다.

문재완은 이지혜의 기대감 속에 차은우 가발을 썼고, 풍성해진 헤어 스타일에 이지혜는 크게 만족했다. 그러나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손사래를 저으며 "아니야. 저건 안 어울려"라고 했다.

이어 등장한 가발은 단발머리 가발. 앞서 차은우 가발과 달리 MC들은 "이거 잘 어울리는데? 아까보다 훨씬 낫다"라며 칭찬했고, 이지혜는 "나 놀리려고 그러는 거 아니냐. 이건 아닌 거 같은데"라며 믿지 못했다.

그리고 이지혜는 "이걸 꼭 해보고 싶었어"라며 남편의 헤어스타일을 태리와 똑같이 양갈래로 묶어주고 딸 태리에게 아빠의 변신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런데 태리는 달라진 아빠를 보고 크게 놀랐고 "아니야. 아빠 무서워"라며 결국 눈물을 터뜨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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