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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 YG엔터行 "배우로 새 도약…에이핑크 활동 긍정적"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5.03 13:32 수정 2021.05.03 14:37 조회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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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이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YG엔터테인먼트는 3일 손나은과의 계약 소식을 전하며 "다방면으로 재능이 뛰어난 손나은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배우로서 새로운 도약을 할 중요한 시기에 있는 손나은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손나은은 2011년 걸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한 이후 음악, 예능, 드라마, 영화 등 전방위적 연예계 활동을 해왔다. 연기자로서는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 '두번째 스무살'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저녁같이 드실래요', 영화 '여곡성' 등을 통해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꾸준히 영역을 확장시켜 왔다. 올해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인간실격'에도 출연한다.

YG엔터테인먼트에는 김희애, 차승원, 최지우, 정혜영, 강동원, 유인나, 수현, 손호준, 이성경, 장기용, 이수혁, 경수진 등 다수의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이에 손나은은 향후 새 소속사에서 연기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손나은을 제외한 에이핑크 다섯 멤버들은 원 소속사인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와 최근 재계약을 체결했다. 기존 소속사에서 홀로 나왔지만, 손나은은 에이핑크 활동은 지속할 전망이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에이핑크 활동에 대해 긍정적으로 참여할 가능성을 갖고 다각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플레이엠은 "아쉽게도 손나은은 당사와 함께 하지 못했지만 팀에 대한 애정은 6인 모두 한결같기에, 당사는 이와 관련해 긍정적이고 협력적인 관계를 이어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멤버 6인 전원은 여전히 에이핑크로, 따로 또 같이 향후 팀 활동을 함께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에이핑크는 올해로 뜻깊은 데뷔 10주년을 맞아 완전체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향후 계획도 설명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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