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티키타카' 도경완, "각자의 고충 있으니 부러워할 필요 없어"…장항준X이상순과 '3대 남편' 선정 소감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5.03 00:23 수정 2021.05.03 11:26 조회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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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도경완이 '대한민국 3대 남편'으로 꼽히는 것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2일에 방송된 SBS '티키타카'에서는 프리 선언한 도경완이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규현은 도경완에게 "장 회장님이 일 끝나고 혼자서 집에서 맥주를 드신다고 하던데 왜 같이 안 마시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도경완은 "윤정 씨가 일주일에 7일 맥주를 마신다"라며 "밤 11시 전에 귀가하면 함께 마시고 12시를 넘기면 내가 안주를 미리 세팅한다. 그리고 새벽 1시를 넘기면 먼저 자라고 한다. 그게 윤정 씨의 유일한 숨구멍이니까 그걸 막을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도경완은 장항준, 이상순과 함께 대한민국 3대 남편에 꼽히는 것에 대해 "장항준, 이상순, 도경완을 대표해 말씀드리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여러분들이 보는 것과는 다른 고충도 있을 거다. 그리고 반면에 누리는 것도 많고 그래서 감사한 것도 많다"라며 "그렇기 때문에 안 좋게 보거나 부러워할 필요가 전혀 없다. 내가 나온 부대가 가장 힘들잖냐. 각자의 고충이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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