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미우새' NEW '남의 새끼' 고은아, '24시간 잠옷+물티슈 세수'…서장훈 "현실판 말괄량이 삐삐"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5.02 22:37 수정 2021.05.03 01:36 조회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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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남의 새끼 고은아가 첫 등장했다.

2일에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NEW 남의 새끼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고은아가 파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했다. 잠옷 차림으로 친언니의 집에서 뒹굴거리던 고은아는 언니의 핀잔을 받으며 자신의 집으로 이동했다.

그런데 집에서 입고 있던 잠옷 차림 그대로 이동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리고 고은아는 "원래 원룸에 살다가 큰 집으로 이사를 가니까 적응이 안된다. 집이 휑하니까 너무 외롭고 무섭다"라며 언니 집을 떠나지 않으려는 이유를 밝혔다. 이어 고은아는 "뻥 안치고 이사하고 집에서 한 3번 잤다. 집은 뭔가 너무 적적하고 외롭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언니의 집에서 차를 타고 출발해 5분 만에 도착한 고은아는 반려견들을 챙겨 집으로 향했다. 입주 축하 스티커도 떼지 않은 진짜 새 집은 고은아가 한 달 전에 이사를 온 집이었다.

고은아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잠옷을 갈아입지도 않고 반려견과 반려 물고기의 밥을 챙기고 양치질을 시켰다. 이를 보던 MC들은 "본인은 양치질을 안 한 거 같다"라고 경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고은아는 대낮부터 캔맥주를 마시고 잠옷 차림 그대로 손님을 맞을 준비를 했다. 능숙한 솜씨로 요리를 하던 고은아는 요리를 담을 그릇을 찾기 위해 싱크대 위에 올라갔다. 이에 서장훈은 "우리 어릴 때 봤던 외화 중에 '말괄량이 삐삐'라고 있다. 마치 현실판 삐삐를 보는 그런 느낌이다"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한창 요리를 하던 고은아는 물티슈로 얼굴을 닦으며 세안을 대신해 또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리고 옷을 갈아입겠다고 드레스룸으로 들어간 고은아는 또 다른 잠옷 차림으로 등장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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