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미우새' 강승윤 "송민호, 본인의 관심 분야 아닌 것에는 모지리"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5.02 21:40 조회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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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강승윤이 송민호의 모자라 보이는 면모를 지적했다.

2일에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위너의 강승윤과 송민호가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승윤과 송민호는 모벤져스를 보며 "연예인 보는 거 같다"라며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여느 때처럼 모벤져스는 두 사람에게 칭찬 세례를 퍼부었다.

또한 이태성 어머니는 강승윤의 솔로 앨범 타이틀곡인 '아이야'를 언급했고, 김희철 어머니는 "오늘 민호 씨는 스웨덴 할머니네"라며 두 사람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서장훈은 송민호의 별명인 모지리를 언급하며 강승윤에게 언제 송민호가 모자라 보이냐고 물었다. 이에 강승윤은 "본인의 관심 분야가 아닌 부분에서는 좀 모자란 것 같다. 그런데 본인은 인정을 안 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김희철 어머니는 "게임 같은 거 할 때 요만큼씩 모자라는 거 같더라. 아주 요만큼씩이 꼭 모자라다"라고 했다. 그러자 송민호는 "요만큼이라고 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김희철 어머니는 "괜찮다. 우리 아들도 가끔 모지리다"라며 김희철과 송민호가 비슷한 면이 있는 것 같다며 반가워했다.

그리고 데뷔 8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 강승윤은 타이틀곡 '아이야'에 대해 "어른이 되면서 부담감도 느껴지고 책임감도 느껴지는 편이다. 하지만 우리 엄마 눈에는 난 아직 아이이기 때문에 부담 갖지 말자는 내용들을 담았다"라고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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