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런닝맨' 유재석, 전소민 '애교 당구'에 "소민이 남친 되면 정말 피곤하겠다"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5.02 17:29 조회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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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전소민이 애교 당구에 실패했다.

2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91학번 이즈 백' 레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런닝맨은 첫 번째 미션으로 '당구장 그랑프리'를 진행했다. 그리고 당구 초보자인 여성 멤버들은 한 명씩 두 팀으로 나뉘었다.

전소민의 차례가 되자 같은 팀 멤버들은 "소민아 저거 뽀개"라며 훈수를 뒀다. 그런데 전소민은 갑자기 손수건을 꺼내더니 큐대를 닦기 시작해 모두의 핀잔을 자아냈다.

그러나 전소민의 퍼포먼스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갑자기 전소민은 큐대를 등 뒤로 해서 자세를 잡았다. 이에 멤버들은 "뭐 하는 거야. 넌 왜 쓸 데 없는 걸 자꾸 해. 소민아 그렇게 하면 못 쳐. 그럴 필요 없어. 대체 이유가 뭐야?"라고 물었다. 그러자 전소민은 "섹시하게. 섹시하게 치려고"라고 설명했다.

이를 보던 양세찬은 "누구한테 당구를 배운 거지"라고 갸우뚱했고, 유재석은 "소민이 남자 친구가 되면 정말 피곤하겠다"라고 말해 모두의 공감을 자아냈다.

멤버들의 야유에도 전소민은 머리를 한쪽으로 모으며 목선을 강조했다. 이에 송지효까지 흥분해 "야 그냥 해. 빨리 쳐"라고 호통을 쳤고, 양세찬은 "게스트 없잖아. 빨리 해"라고 버럭 했다. 하지만 전소민은 끝까지 한쪽 다리를 당구대에 올리는 자세를 잡아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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