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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하늘은' 이지훈, 유부남 된다…10월 비연예인 女와 결혼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4.30 18:53 조회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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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42)이 결혼한다.

이지훈의 소속사 주피터엔터테인먼트는 30일 오후 "이지훈이 오는 10월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다"라고 밝혔다.

이지훈은 이날 자신의 SNS에 자필 메시지를 올려 팬들에게 결혼소식을 직접 알렸다.

이지훈

이지훈은 "이 어려운 시간동안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지만 한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이 모든걸 이기게 해줄 결혼이라는 기적과 같은 일이 제게 일어났습니다"라며 "이 분과 함께 하면서 기쁨과 슬픔 그리고 아픔까지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이라는 믿음이 생겨 이렇게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한 사람의 남편으로 한 가정의 가장으로 이제 더욱더 책임감을 갖고 살아가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이지훈은 1996년 1집 타이틀곡 '왜 하늘은'으로 가요계에 화려하게 데뷔, 꾸준하게 가수이자 배우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최근 이탈리안 부캐릭터 '리태리'로 활동하며 홈쇼핑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6월에는 오랜만에 음반 발표를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주피터엔터테인먼트, 이지훈 인스타그램]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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