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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소통'에 진심인 곽동연·송가인…트위터 장악한 '재치' 보니

지나윤 에디터 지나윤 에디터 작성 2021.04.29 18:09 조회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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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지나윤 에디터] 배우 곽동연과 가수 송가인이 팬들과의 열정적인 소통으로 SNS 실시간 키워드에 이름이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최근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는 '곽동연 배우님'과 '가인 언니'라는 뜻밖의 키워드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SNS로 팬 소통에 나선 곽동연과 송가인이 팬들의 글에 실시간으로 답글을 남겨 트렌드 순위까지 장악한 건데요, 두 사람이 팬들에게 보여준 '재치' 또한 대단했습니다.

먼저 역동적인 프로필 사진으로 눈길을 사로잡은 곽동연은 "'심장곽동'(팬클럽명)을 찾아내 팔로우하겠다"는 당찬 글로 소통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후 곽동연은 "천국에서 쫓겨난 거냐"는 팬의 주접 멘트에 "출장이랄까..."라며 너스레를 떨면서도 자신의 풋풋한 과거 사진을 올린 팬에게는 "사진이 옳지 않은 것 같다"며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또 한 팬이 "진짜 궁금한 건데 프로필 사진은 어쩌다 저렇게 나온 거냐"고 묻자 곽동연이 "퇴근길에 신나서 달려가다가 찍은 사진"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팬들은 곽동연에게 "트위터로 팬미팅하는 연예인"이라면서 "시국에 맞는 비대면 파티인 것 같다. 나중엔 꼭 대면 파티도 해달라"며 유쾌하게 호응했습니다.

송가인 역시 마찬가지였는데요, 젊은 친구들과 더 소통하기 위해 다시 트위터를 시작했다는 송가인은 팬들의 모든 글에 열정적으로 답글을 남겼는데, 이후 "트위터 답장해주다가 잠들었는데 눈 떠서 또 답장해주고 있다. 트위터 들어올 때마다 밀린 숙제하는 기분"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그 결과 송가인은 다시 시작한 지 이틀 만에 유명인 계정 옆에 표시되는 파란색 인증 배지를 받게 됐습니다.

'팬 소통'에 진심인 곽동연·송가인…SNS 장악한 '재치' 보니

이에 누리꾼들은 "트위터 슬쩍 보다가 곽동연한테 스며들고 있다", "가인 언니 트위터 너무 잘하네", "센스 봐. 답변들이 프로 누리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송가인과 곽동연의 유쾌한 소통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사진=곽동연·송가인 트위터)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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