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골목식당' 감자 옹심이집, 新메뉴 '들기름 막국수' 혹평…걸그룹 'ITZY' 방문 예고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4.29 00:02 조회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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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감자 옹심이집은 젊은 층의 입맛도 잡을 수 있을까?

28일 방송된 SBS 에서는 구로구 오류동 골목상권에 대한 솔루션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감자 옹심이집을 찾았다. 그리고 그는 지난주 요청했던 들기름 막국수를 만들어보라고 했다. 이에 사장님은 세 개의 들기름 막국수 선보였다.

그리고 백종원은 세 가지 들기름 막국수 모두에 혹평했다. 그는 "그나마 기본 버전이 제일 낫다. 사실 이거의 매력은 가볍게 먹는 거다. 분식처럼 그냥 이거 뭐야 하다가 당겨서 먹는 메뉴다"라며 복잡한 조합보다 단순한 것이 낫다고 조언했다.

이어 백종원은 "현재로서는 감자옹심이로 충분하다. 사장님이 아무래도 메뉴가 줄어서 불안하시니까 제안을 했던 건데 사장님 특유의 손맛이 없었다. 그리고 사장님도 와 닿지 않았던 거 같다"라며 "억지로 할 필요 없다. 주변 상권부터 감자 옹심이로 인지도를 올리자. 그리고 추가 메뉴는 조금 더 고민해봐라"라고 했다.

이에 사장님은 "솔직히 자신감이 덜 들었다. 백 대표님이 해보라고 제안을 하셨지만 몇 군데 다니면서 먹어봐도 와 닿는 맛이 아니었다. 나한테는 큰 매력이 없다 보니 메뉴 개발에도 자신이 없었던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리고 그는 감자 옹심이 전문점이라는 마음으로 감자 옹심이에 더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감자 옹심이집을 찾는 손님들은 호평 일색이었다. 그러나 사장님의 근심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 그는 "맛있다는 소리가 주방까지 들리니까 정말 기분이 좋더라. 그런데 고객층이 대부분 중장년층 위주라서 젊은 층은 안 좋아할 수도 있겠다 싶어 걱정이 됐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에 은 사장님의 고민 해결을 돕기 위해 걸그룹 ITZY를 시식단으로 초대해 이후 어떤 결론이 나올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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