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당혹사' 강남경찰서 이용준 형사의 죽음과 버닝썬…권일용 "왜 수사를 하지 않았는지 의문"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4.28 21:38 조회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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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혹사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강력계 형사의 죽음과 버닝썬은 무슨 관계가 있을까?

28일 방송된 SBS '당신이 혹하는 사이'(이하 '당혹사')에서는 이용준 형사의 죽음과 버닝썬을 둘러싼 음모론을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변영주 감독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27세 남성의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어느 날 회사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고 집을 나섰고 그대로 사라졌다. 그리고 이틀 뒤 뜻밖의 장소인 저수지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갑자기 사라져 시신으로 발견된 남성의 정체는 바로 강남경찰서 강력계 이용준 형사. 그의 죽음은 한 달 만에 자살로 내사 종결되었다. 그리고 그의 죽음과 관련해 의문점이 많아서 에서도 취재를 했으나 특별한 점을 찾지 못했고, 재조사까지 했지만 자살로 종결됐다.

이에 권일용 교수는 자신도 아는 사건이라며 "그런데 사건 발생 당시에는 아무런 보고를 못 받았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게 사건이 빨리 마무리됐다. 그래서 왜 수사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이 남는다"라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변영주 감독은 "10년이 지난 지금 이 사건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늘어났다"라며 유튜브에 그의 이름을 검색해보라고 했고, 출연자들은 의외의 연관 키워드를 보고 깜짝 놀랐다. 그의 죽음과 버닝썬과 관련이 있다는 것.

특히 많은 이들이 '당혹사'에 그의 의문사에 대해 다뤄줬으면 좋겠다고 요청해 그를 둘러싼 음모론을 파헤쳐보자고 제안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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