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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워너비 이석훈, 팬들 인파에 어리둥절 "다 나야?"

지나윤 에디터 지나윤 에디터 작성 2021.04.28 13:06 수정 2021.04.28 15:15 조회 5,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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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지나윤 에디터] 그룹 SG워너비가 최근 예능프로그램 출연 후 히트곡들이 음원차트를 재주행하는 등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멤버 이석훈이 높아진 인기에 솔직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난 26일 이석훈은 MBC FM4U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 스페셜 DJ로 나섰습니다. 수려한 입담으로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인 이석훈은 퇴근길에서 뜻밖의 광경을 목격했는데요, 바로 수많은 팬들이 자신을 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던 겁니다. 이에 이석훈은 "다 나야? 미쳐버리겠네"라며 어리둥절한 모습으로 차에서 내렸습니다.

이석훈은 팬들의 편지를 받고, 사인을 해주는 등 잠시 팬들과 시간을 가졌는데요, 당시 팬들이 촬영한 이석훈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제 알겠냐고요... 저 팬들은 일부입니다 정말 진심이에요", "반응이 정말 사람 미치게 하네" 등의 댓글로 너도 나도 이석훈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습니다.

앞서 이석훈은 최근 SG워너비의 히트곡들이 차례로 음원 차트에 재등장하는 등 인기를 얻자 "언제 그랬냐는 듯 금방 또 조용해지겠지만, 앞이 아닌 뒤에서라도 늘 그랬던 것처럼 노래하고 있을 테니 가끔 찾아와 주세요"라는 담담한 소감을 남겼는데요, 당시에도 누리꾼들은 "이번엔 진심"이라며 SG워너비의 새 앨범 발매를 간절히 염원했습니다.

높아진 인기에 당황한 이석훈의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인기 실감하시고, 더 바빠지세요"라며 "공급 없는 수요... 이석훈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 "이석훈 씨, 유부남이어도 입덕 문은 열려있어요" 등 재치 있는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사진=트위터 'leeleeleelip'·'b_boradori_', 이석훈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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