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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박세리 "두렵고 걱정 앞서지만…방심 않고 극복하겠다"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4.27 12:28 수정 2021.04.27 14:37 조회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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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박세리 전 프로골퍼가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박세리는 26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많은 분들이 놀라신 만큼, 저도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당황스럽고 속상하기도 했습니다. 코로나19 양성 판정 후 제 앞에 다가온 순간을 마주하니 두려움과 걱정이 앞섰습니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하지만 하루 이틀 시간을 가지고 생각해보니, 이 위기의 순간 저보다 더 힘들고 불안한 상황 속에서 일상을 지속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고, 이 또한 제가 열심히 극복하고 이겨내는 것이 여러분들에게 또 다른 희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라의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대한민국 국민들 모두가 하나 되어 이겨내고 극복 한 만큼 다시 한번 제게 온 위기의 순간을 방심하지 않고 극복하도록 하겠습니다"라며 "평범한 일상은 반드시 돌아올 것입니다. 그 평범함 일상의 행복을 누리는 시간까지 조금만 더 같이 힘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마지막으로 박세리는 "코로나19로 현장에 계신 의료진 및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 말씀드립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박세리는 지난 21일 방송을 함께 진행한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2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즉시 검사를 진행했고, 24일 오전 박세리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박세리 인스타그램]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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