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동상이몽2' 백지영X이지혜, "술 값 떨어지면 서장훈 찬스…그때는 서장훈 아닌 서장미"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4.26 22:42 조회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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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백지영이 이지혜와의 진한 인연을 고백했다.

26일 방송된 SBS 에서는 백지영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지영은 초기 출연 이후 4년 만에 재출연했다고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숙은 "우리 방송이 이렇게 오래갈 줄 알았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백지영은 "솔직히 추자현 씨 빠지면 잘 안 될 줄 알았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백지영은 4년 만의 재방문 이유에 대해 절친 이지혜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20년 다 된 친구인데 모든 걸 다 안다. 오늘 진실을 말하고 있는지 악마의 편집은 없는지 그런 걸 검증하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이지혜는 "그런데 왜 날 띄워줄 사람들이 아니라 날 공격하려는 사람들만 있는 거냐"라며 "지금 좀 많이 무섭다"라고 겁먹었다.

그리고 김숙은 이지혜와 백지영이 한 창 시절에 술값과 밥값으로 쓴 것만 합하면 대충 건물 한 채 값이라던데 어떻게 된 거냐 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지혜는 "아니다. 난 그 정도로 벌어본 적 없다"라고 손사래를 쳤다. 이에 백지영은 "만약 장훈이 오빠가 안 보태줬으면 두 채 값이 나갔을 거다"라며 쿨의 유리, 룰라의 채리나 등과 절친한 사이로 자주 만났다고 말했다.

이지혜는 "그 모임 중에 술을 좋아하는 건 나 혼자였다. 술은 나만 먹고 술값은 저분들이 다 냈다"라고 당시의 상황을 밝혔다. 그리고 백지영은 "그리고 이번 주에 조금 많이 썼다 싶으면 장훈 오빠한테 갔다"라며 서장훈과의 친밀한 관계를 고백했다. 이에 김숙은 그 멤버들 중 서장훈 씨가 있었던 거냐고 물었고, 백지영은 "아니다. 그때는 서장훈이 아니라 서장미였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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