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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 "47세에 셋째 쌍둥이 자연 임신…유산 후 힘들었다" 최초 고백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4.26 08:13 수정 2021.04.26 10:16 조회 6,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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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셋째를 쌍둥이로 임신 후 유산한 사실을 최초로 고백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심진화-김원효 부부는 홍지민-도성수 부부의 집을 찾아갔다.

심진화는 40대에 두 아이를 출산한 홍지민을 "우리의 희망"이라고 말했다. 김원효는 "비슷하다. (홍지민은) 결혼 9년 차에 아이를 가졌고, 우리는 10년 차인데 아이를 가지려 하는 거니"라고 동질감을 드러냈다.

현재 나이가 김원효는 41세, 심진화는 42세라는 설명에 홍지민은 "딱이다. 지금이 가져서 낳을 때"라며 "난 첫째를 42세에 가져서 43세에 낳았다. 둘째는 45세에 낳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 뒤에 스토리가 더 있다"는 홍지민은 "이건 처음 얘기하는 건데, 47세에 자연임신을 또 했었다. 병원에 갔더니 쌍둥이라고 했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산부인과에서도 "47세에 자연임신으로 쌍둥이는 처음"이라며 놀라워했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계류유산이 됐다는 홍지민은 "그때 너무 힘들었다. 난 너무 셋째를 원하고 있는데. 난 계속 바랐고 사실 지금도 셋째가 낳고 싶다"며 "아직도 임신테스트기를 갖고 있다. 지금도 생기면 낳을 거다"라며 다산의 꿈을 밝혔다.

[사진=JTBC 방송 캡처]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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