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집사부일체' 김종국, 김동현에 "우리 같은 얼굴은 근육이 있어야…사람들과의 약속"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4.25 19:41 조회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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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종국이 제자들을 근슐랭 맛집으로 초대했다.

25일 방송된 SBS 에서는 사부 김종국이 제자들을 LA 최고 근육 맛집으로 초대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자들은 사부가 준비한 운동복을 입고 등장했다. 이때 이승기는 "이걸 입어보니 내가 생각한 비주얼이 아니다"라며 "내가 예상하기에 살이 좀 더 보여야 되는데 까만 거에 자꾸 가려진다"라고 아쉬워했다. 이에 김종국도 분량이 많이 없어졌다고 지적했다.

김동현은 "나도 이런 옷을 오랜만에 입었는데 근육이 없는 걸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러니까 운동이 하고 싶어 졌다"라고 했다. 그러자 김종국은 "기본적으로 요런 얼굴들은 근육이 좀 있어야 돼. 우리 같은 얼굴들은 사람들하고의 약속이다"라며 "우리 같은 얼굴은 몸이 안 좋으면 약속을 어기는 거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리고 김종국은 힘들고 피곤하다고 운동을 쉬면 안 된다며 "힘이 들면 나 자신에게 물어봐라. 내 몸에게 괜찮니 어때 하고 물어보면 '어유 오늘 괜찮아요' 한다"라고 했다. 그리고 몸이 아무리 피곤해도 일단 운동을 시작하면 몸이 거짓말을 하기도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김종국은 양세형에게 몸에게 질문을 해보라고 했다. 그러자 양세형은 "내 몸은 지금 PC방 가고 싶단다. 진짜로 운동은 아예 생각이 없다"라고 능청을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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