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집사부일체' 김종국, 김동현과 '정강이 씨름→달리기' 대결에 '3전 전승'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4.25 19:17 조회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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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종국이 김동현과의 대결에서 전승을 거뒀다.

25일 방송된 SBS 에서는 사부 김종국과 김동현의 대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동현은 지난번의 허벅지 씨름을 만회하기 위해 정강이 씨름을 제안했다. 그러나 2번의 대결에도 김동현은 김종국을 꺾지 못했다.

이에 신성록은 "이러면 종국이 형이 세계 5위야?"라고 물었고, 이승기는 "형 저 헬스 할게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김종국도 "그래, 헬스 해 헬스. 격투기 뭐 별 거 없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철 사부 김종국에게 뭐라도 하나 이기고 싶었던 제자들은 차은우와 그의 달리기 대결을 제안했고, 제자들의 예상대로 차은우가 승리를 거뒀다. 이에 양세형은 "런닝맨인데 달리기를 못하네"라며 제자들과 함께 사부를 놀렸다. 그리고 결국 선을 넘어버린 양세형에 분노한 김종국은 끝까지 쫓아가서 그를 잡았고, 양세형은 "형님 죄송합니다"라고 곧바로 항복했다.

이를 보던 김동현은 김종국에게 달리기로 또 한 번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에 제자들은 "형수님이 형이 운동할 때 다 져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더라. 이번에는 꼭 이겨라"라고 응원했다. 그러자 김동현은 "와이프가 운동하는 건 지지 말라고. 그것만은 이기라고 한다"라며 "단우, 연우야 아빠가 이번에는 진짜 보여줄게. 대한민국 최고의 파이터 김종국을 이긴다"라고 의지를 불태웠다.

그리고 시작된 두 사람의 달리기 대결. 두 사람은 육안으로는 판별이 힘들 정도로 동시에 결승선에 골인했다. 이에 제작진은 비디오 판독을 시작했다.

오랜 비디오 판독을 통해 결정된 승자는 바로 김종국. 이에 김종국은 김동현에게 물 싸대기를 날리며 "됐어. 난 얘만 이기면 돼"라고 3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이를 보던 이승기는 "강철 사부를 이겨라가 아니라 김동현의 아빠의 도전으로 해야 될 거 같다. 이 아빠가 오늘 뭐든 하나는 꼭 이겨서 갔으면 좋겠다"라고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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