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모범택시' 이제훈, 표예진과 '유데이터 전략기획실' 입성 작전…백현진, "흥미로운 XX네"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4.24 22:51 조회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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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제훈이 유데이터의 핵인싸가 되기 위한 작업을 시작했다.

2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극본 오상호, 연출 박준우)에서는 유데이터 전략기획실 입성을 노리는 김도기(이제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도기는 유데이터 갑질 폭행에 대한 복수 대행을 위해 나섰다. 유데이터에 잠입한 김도기는 전략기획실에 비밀이 있음을 직감하고 안고은(표예진 분)에게 자신을 도와 달라고 했다.

계획대로 작전은 실행되고, 김도기는 회사 서버의 바이러스를 잡아내 박양진(백현진 분) 회장의 환심을 샀다. 이에 박양진은 김도기에게 "내가 성의를 보일게"라며 보너스를 건넸다.

그러자 김도기는 "보너스 말고 점수로 받고 싶다"라며 인사고과 점수를 받고 싶다고 했다. 박양진은 가고 싶은 부서가 있냐며, 그게 어딘지 물었다. 이에 김도기는 "핵심 부서에서 일하고 싶다"라며 "전략 기획실이 월급도 많이 주고 유데이터의 노른자 부서라고 들었다"라고 전략기획실의 부서 이동을 청했다.

이를 들은 박양진은 "이 새끼, 이거 웃긴 새끼네 이거. 이거나 받아 새끼야. 흥미로운 새끼야. 뭐 저런 새끼가 다 있어"라며 당혹스러워했다.

인지도도 올리고 존재감도 드러냈지만 부서 이동에 실패한 김도기는 "아무래도 우리가 간과한 게 있는 거 같다"라며 다시 한번 안고은에게 자신을 도와달라 부탁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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