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동상이몽2' 미카엘, ♥박은희에 '사랑의 향기' 담은 꽃다발 선물…서프라이즈 아닌 서프라이즈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4.19 23:56 조회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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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미카엘이 아내 박은희를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했다.

19일에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미카엘 박은희 부부의 한남동 데이트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미카엘 부부는 미카엘이 좋아하는 곰탕집을 찾았다. 미카엘은 "한식인 곰탕이 불가리아 음식이랑 똑같다. 그래서 처음 먹었을 때 할머니가 만들어 준 그런 느낌이었다. 그래서 너무 좋아해서 항상 먹고 싶어 한다"라고 설명했다.

음식을 주문한 후 미카엘은 갑자기 화장실에 다녀온다며 자리를 떴다. 그런데 금세 박은희는 남편의 모습을 찾아냈다. 창 밖이 보이는 줄 몰랐던 미카엘은 꽃집으로 가서 아내 몰래 서프라이즈를 준비하려 했던 것.

모든 것을 알고 있던 박은희는 미카엘의 꽃다발 선물에 크게 웃으며 행복해했다. 그러나 이내 "그런데 서프라이즈 참 못해. 다 알고 있었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미카엘은 꽃다발 향을 맡아보라고 했고, 박은희는 향을 맡다가 꽃다발 속에 숨겨진 카드를 발견하고 더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그는 "이런 거 언제 썼어?"라며 기뻐했다.

미카엘은 "사랑해요. 우리 꿈이 이뤄지면 좋겠어요"라는 메시지를 전해 박은희를 뭉클하게 했다. 그리고 미카엘은 다시 한번 꽃다발 향을 맡아보라며 무슨 냄새가 나냐고 물었다. 장미꽃 냄새가 난다는 박은희에 미카엘은 "그거 사랑의 냄새야"라고 능청을 떨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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