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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 출입금지 당한 적 있다"…'외식하는 날 앳홈' 테이-김준현-홍윤화, 놀라운 공통점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4.19 15:13 수정 2021.04.19 18:29 조회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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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하는날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남다른 먹성을 자랑하는 가수 테이가 어릴 적 뷔페 출입금지를 당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최근 진행된 SBS FiL '외식하는 날 앳 홈'(외식하는 날 at Home) 촬영에서 MC 김준현은 게스트 테이에 대해 "정말 위대한 분이다"라고 소개하며 "연예계에 먹부심 있는 사람들이 많다. 테이는 넘사벽이다. 양으로는 안 된다. 뷔페 출입 금지를 당한 적 있다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테이는 "중학교 2학년 때쯤인가. 고기 뷔페 처음 생겼을 때 동생이랑 2시간 동안 고기를 먹었다. 그런데 다음날 김호경(테이) 출입 금지라고 써 있었다. 동네에서 '김호경이 누구냐' 했다. 다들 뭘 훔친 줄 알았다. 많이 먹어서 금지당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테이의 이야기를 들은 홍윤화는 김준현에게 "금지당한 적 있지 않냐"고 물었다. 김준현은 난감해하며 "저는 고등학교 2학년 때다. 명예롭지 못한 것은 가게에 제 이름이 붙지는 않았다. 테이는 본인 이름이 붙지 않았냐"라고 안타까워했다.

이를 듣던 홍윤화는 "저는 중학년 1학년 때다. 사장님이 여중생들이 오니까 먹으라고 하더라. 한참 먹고 있는데 사장님이 '중학생은 30분만 먹고 나가는 거야' 하더라. 저는 한 번 입구에 붙은 적 있다. 제가 다닌 중학교 이름과 함께 출입 금지라고 써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테이는 "이런 이야기가 일반화되는 것이 너무 좋다"라며 "방송 너무 좋다"라고 만족해했고, 홍윤화는 "우리가 특이한 것이 아니다"라고 거들어 폭소케 했다.

테이와 조찬형이 출연해 콩국수, 짬뽕, 분짜 등 면 요리를 즐긴 '외식하는 날 앳 홈'은 20일 밤 9시 SBS FiL에서, 같은 날 밤 11시 20분 SBS Biz에서 방송된다. 21일 저녁 8시 SBS MTV에서도 볼 수 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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