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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이 벽, 버림받는 기분"…'동상이몽2' 이지혜, 샵 해체 20년 만에 첫 심경 고백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4.19 14:13 수정 2021.04.19 14:21 조회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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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이지혜가 샵 해체 이후의 솔직한 심경을 20년 만에 처음 고백한다.

19일 밤 방송될 SBS (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이지혜♥문재완 부부의 '숨겨왔던 극과 극 속마음'이 공개된다. 특히 이지혜가 그룹 샵 해체 후 20년 만에 속마음을 드러낸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이지혜는 남편 문재완과의 첫 만남을 이야기하던 중, 샵 해체 이후 다시 일어서기 위해 노력했던 때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이지혜는 "그때는 사방이 벽이었어. 버림받는 기분"이었다며 과거의 심정을 털어놨고, 힘들었던 시절 '유일한 편'이 되어줬던 문재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문재완은 이지혜도 몰랐던 결혼을 결심한 결정적 이유를 고백해 이지혜를 또 한 번 뭉클하게 했다. 이지혜의 가슴 아픈 지난 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그러나 이들의 다정한 분위기도 잠시, 이지혜♥문재완 부부의 애정 전선에 이상기류가 흘렀다. 지금까지 아내 전담 세무사로서 이지혜의 세무를 관리해오던 문재완이 재산 분할에 대한 이의를 제기한 것. 특히 문재완은 개인 방송 수익률 배분에 반박을 표했고, 이지혜는 처음 보는 남편의 모습에 당황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급기야 이지혜는 "'동상이몽' 접자"라며 충격 선언을 했다는 후문.

한편, 이지혜♥문재완 부부가 모델하우스를 방문했다. 문재완은 부동산학과를 졸업했음을 얘기하며 모델하우스 곳곳을 빠짐없이 둘러보는 등 전문가다운 면모를 보였다. 그러던 중 순식간에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갑작스럽게 벌어진 이지혜의 응급 상황에 항상 침착함을 보이던 문재완조차 충격에 빠졌다. 이는 촬영 중단으로 이어져 이지혜는 돌연 응급실로 향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위기의 순간을 겪은 이지혜♥문재완 부부의 이야기는 19일 밤 10시 15분 방송될 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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