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런닝맨' 양세찬, 男멤버 지지 속 장혜인과 '독대 타임'…"나랑 어울리는 사람 아냐" 좌절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4.18 18:42 조회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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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양세찬이 홀로 애정촌에 입소해 진짜 로맨스를 꿈꿨다.

18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쿵짝 시그널-예능촌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녀 참가자들은 자신의 예능 짝꿍을 찾기 위한 탐색전을 펼쳤다. 그리고 중간 선택으로 남성 출연자는 함께 도시락을 먹을 여성 참가자를 선택했다.

그리고 자신을 선택한 남성 출연자의 숫자만큼 여성 출연자가 포인트를 얻게 되는 것. 이에 여성 참가자들은 각각 함께 식사를 하고 싶은 상대를 지목했다. 1호 송지효와 2호 전소민은 남자 3호 양세찬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그리고 여자 5호 이초희는 "남자 3호 양세찬과 남자 6호 하하는 무조건 와야 될 거 같다. 우리 팀이 너무 무식이 깡깡인데 다른 데 어딜 가냐"라고 앞선 퀴즈 미션을 언급했다.

이에 남자 3호 양세찬의 마음이 공개됐다. 그는 이광수와 원하는 상대가 겹칠 거 같다며 견제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원하는 일순위가 있는지 물었다. 이에 양세찬은 "혜인 씨도 궁금하고. 혜인 씨가 궁금해요"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세찬이는 궁금할 수 있지. 우리는 예능적인 쿵짝이지만 세찬이는 진짜 궁금할 수 있다"라고 했다. 이에 양세찬은 "맞다. 나만 가능하다. 혜인이, 초희 다 나만 가능하다. 나만 진짜 궁금하다"라고 맞장구쳤다.

그러자 남성 출연자들은 양세찬에게 정혜인과 독대할 수 있는 시간을 주자고 제안했고, 모두가 이에 동의했다. 그런데 이때 남자 2호 이광수는 "그런데 같이 밥 먹고 정 떨어질 수도 있다. 밥 먹을 때 쩝쩝 스타일이다"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그럼에도 양세찬은 "한번 좀 밀어주십시오. 어느 정도의 가능성을 열어달라"라고 부탁했고, 남성 참가자들은 그를 밀어주겠다고 약속했다. 이때 하하는 "그런데 이것만 알아둬라"라고 소리쳤다. 이어 그는 "진짜 안 어울려. 너무 안 어울려"라고 부정해 폭소를 자아냈다.

남성 참가자들의 지지 속에 남자 3호 양세찬은 여자 4호 정혜인과 단독으로 식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여자 4호 정혜인은 본인도 양세찬을 기다렸다고 반갑게 맞았다. 그러나 이후 공개된 영상에는 남자 3호가 아닌 남자 5호 지석진을 파트너로 원했던 그의 속 마음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어색한 분위기 속에 양세찬은 정혜인과의 공통점을 찾으려 애썼다. 그러나 무용과 승마가 취미라 밝힌 정혜인과 거리감은 더욱 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식사 후 진행된 속마음 인터뷰에서 양세찬은 "나랑 어울리는 사람은 아니다. 나랑 정말 다른 삶을 살고 있다. 여기까지인 것 같다. 난 끝났다. 독대 자리가 엉망이 됐다"라고 침울해했다.

이후 유재석은 양세찬과 정혜인의 만남에 관심을 드러냈다. 이에 양세찬은 "끝났다. 나랑 안 맞다. 난 취미로 승마하시는 분 처음 봤다"라고 깔끔하게 단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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