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런닝맨' 유재석, 배우 정혜인에 "출연자들 중 제일 잘 생겼다…황신혜 누나와 많이 닮아"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4.18 17:40 조회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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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배우 정혜인이 황신혜 닮은꼴로 눈길을 끌었다.

18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쿵짝 시그널-예능촌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녀 참가자들은 서로의 예능 짝꿍을 찾기 위해 신경을 곤두세웠다. 그리고 이때 여자 4호 정혜인의 등장에 모두가 숨을 죽였다.

숏컷의 대명사이자 이국적인 매력의 소유자인 정혜인의 포스에 모두 압도당한 것. 특히 지석진은 그를 보며 "진짜 잘 생기셨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유재석도 "오늘 여기서 제일 잘 생기셨다"라고 칭찬했고, 여성 출연자들은 "키도 엄청 크시다"라며 견제했다.

그리고 유재석은 "황신혜 누나를 많이 닮으셨다"라고 했고, 정혜인은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라고 수긍했다. 자신을 향한 칭찬에 긴장이 풀린 정혜인은 어딘가를 보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이광수는 "왜 웃으시는 거냐. 옷 보고 웃는 거냐?"라며 "크게 웃어도 된다. 우리도 다 웃었다"라고 긴장을 풀어주었다.

그런데 이때 여자 3호 설인아는 "어머 광수 오빠가 있었다. 지금 봤다. 너무 커서 안 보였다"라고 말해 남자 2호 이광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남자 4호 김종국은 "남자 5호분의 존재감 때문에 그런 거 아니냐"라고 지적했고, 남자 2호 이광수는 "맞다. 남들한테 피해 주지 마라. 이럴 거면 나도 발가벗고 왔지"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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