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런닝맨' 남자 5호 지석진 '중세 유럽 하인 룩'으로 시선 집중…"패션에 관심 있는 것이 죄냐"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4.18 17:33 조회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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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지석진이 남다른 패션 센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18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쿵짝 시그널-예능촌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자 참가자들은 각각 매력을 발산하며 서로를 견제했다. 그리고 이때 남자 5호 지석진의 등장에 현장은 술렁였다.

남자 3호 양세찬은 남자 5호를 향해 "제발 이러지 좀 마요. 왜 그러는 거야"라며 눈살을 찌푸렸고, 남자 2호 이광수는 "남자분이셨냐. 왜 여자 옷을 입은 거냐"라며 묘하게 견제했다.

남자 5호 지석진은 과하게 접어 올린 바지 밑단에 레이스 소매, 크롭탑 니트까지 중세 유럽 하인을 연상시키는 룩을 입고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던 것.

이에 남자 2호 이광수는 "옷은 예쁜데 레이스가 너무 과했다. 시선을 가져가려고 어필한 거 같은데 오산이야"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남자 5호 지석진은 "패션적으로 앞서 가지만 예능에서도 내가 최고로 앞선다고 생각한다. 다른 참가자들도 패션에 신경을 썼어야 한다. 패션에 관심 있는 것도 죄냐"라고 맞서 눈길을 끌었다.

이후에도 남자 참가자들은 남자 5호의 의상에 대해 "조만간 원피스도 입겠다"라며 지적과 훈수를 두기 시작했다. 또한 남자 6호 하하는 "오늘 초면인데 아까 같이 걸어오면서 나한테 '아 이건 좀 쪽팔린데' 하더라"라고 진실을 폭로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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