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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키타카' 장성규 "'꼬꼬무', 지상파 출연작 중 가장 대박난 프로"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4.18 15:13 조회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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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키타카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꼬꼬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될 SBS '티키타CAR'(이하 '티키타카')에는 마니아층을 모으며 시청률 순항 중인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2'(이하 '꼬꼬무')의 이야기꾼 장도연, 장성규, 장항준이 손님으로 탑승한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장성규는 "'꼬꼬무'는 지금까지 출연한 지상파 출연작 중 가장 대박 난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2019년 프리랜서를 선언한 장성규는 '선넘규'라는 캐릭터로 사랑받으며 다양한 매체에서 활약 중인데, 그 가운데 '꼬꼬무'가 지상파 출연작 중 가장 성공했다고 설명한 것. 장성규의 의외의 발언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런 가운데 MC 김구라가 과거 장성규와 함께 출연한 프로그램의 캐스팅 비화를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당시를 떠올리며 장성규는 "그거 김구라 때문이지?"라고 분노했던 사연을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장성규는 패기 넘치던 신인 시절 매일 밤 꿈에 김구라가 등장했다고 고백한 뒤 '김구라 헌정' 록발라드를 열창했다. 가수 뺨치는 장성규의 폭풍 성량과 반전 가창력에 모두가 놀랐다는 후문이다. 과연 장성규가 김구라를 위해 노래를 부른 이유는 무엇일지, 두 사람 사이엔 어떤 일이 있었던 건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티키타카'는 달리는 차 안에서 펼쳐지는 신개념 드라이빙 뮤직 토크쇼다. '꼬꼬무' 팀을 비롯해 '롤린'으로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킨 브레이브걸스가 탑승할 '티키타카'는 18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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