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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즙미 자매' 김혜윤X츄, 첫 '정글' 출격…모두를 놀라게 한 반전 매력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4.16 16:44 수정 2021.04.16 17:29 조회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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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김혜윤과 걸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가 에서 상큼 매력을 발산한다.

오는 17일 첫 방송될 SBS 에는 봄을 닮은 상큼한 스타들이 대거 함께 한다. '과즙미' 넘치는 츄와 김혜윤, 뉴이스트 백호, '마린보이' 박태환, '트롯 특전사' 박군과 개그맨 지상렬이 '족장' 김병만과 함께 제주도의 숨은 자연 유산 탐사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제주의 봄'을 선물한다.

특히 정글에 첫 도전하게 된 '정글 새내기' 김혜윤과 츄가 '정글 엔돌핀'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특급 활약을 펼친다.

츄는 사전 인터뷰를 통해 지금까지의 귀엽고 여린 이미지와는 달리 "집안에서 장녀라서 그런지 누구한테 기대고 싶어 하지 않는다"며 "장녀 바이브가 있어서 하면 해낸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정글 가면 불 피우기와 집 짓기를 가장 해보고 싶다"며 불 피우기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각오에 걸맞게 츄는 생존 시작부터 반전의 면모를 보여줬다. 김병만과 함께 땔감을 구하러 나서 무거운 통나무도 번쩍 들어 옮기는가 하면, 첫 불 피우기 도전에 성공해내며 '천하장사 츄', '파이어 츄'라는 별명까지 얻어내 눈길을 끌었다.

김혜윤은 첫 정글 도전답지 않은 놀라운 능력으로 병만족을 놀라게 했다. 첫 사냥에서 김혜윤은 드라마 'SKY 캐슬'에서 맡았던 '전교 1등 예서'로 다시 돌아간 듯 남다른 집중력과 관찰력으로 사냥감인 참게를 연달아 발견해냈다. 이어 참게 잡는 방법을 설명하고 전적으로 믿고 따르라는 '쓰앵님'을 연상시켜 '스카이 게슬'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병만족의 기대주로 급부상했다.

김혜윤은 사냥 비법을 전하며 "내가 참게가 되어, 참게의 입장에 서서 생각해봤다"라 전하고 곶자왈에서 도토리를 주우며 "바퀴벌레처럼 생겼다"고 하는 등 엉뚱 매력으로 남다른 예능감까지 발산했다.

'신입 정글러' 김혜윤과 츄의 대활약은 17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될 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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