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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기은세, 띠동갑 남편에 먼저 프러포즈 "차인 후 '결혼하자' 고백"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4.09 15:16 수정 2021.04.09 15:19 조회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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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기은세가 결혼 전 남편에게 차였던 사연을 밝힌다.

오는 12일 방송될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기은세가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올해로 결혼 10년 차를 맞은 기은세는 12살 연상 남편과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힐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서 기은세는 남편에게 먼저 프러포즈를 했다고 해 관심을 모았다. 게다가 당시는 남편과 연애하다가 헤어진 시기였다고 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기은세는 "남편에게 차여서 이별의 아픔을 처음 경험해봤다. 너무 슬펐다. 모든 노래 가사가 다 내 얘기 같았다. '안 되겠다' 싶더라"면서 "마지막으로 굉장히 예쁘고 멋있는 모습으로 쿨하게 얘기해봐야겠다 싶었다.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가 '결혼하자'라고 했다"고 밝혔다.

당시 기은세는 당황해하는 남편에게 한 달의 시간을 줬고, 이후 남편은 한 달을 채우기 하루 전 연락했다고 한다. 과연 남편은 기은세에게 어떤 말을 했을지, 두 사람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는 12일 밤 10시 20분 방송될 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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