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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예리, 연기 활동 이어간다…디지털드라마 '블루버스데이' 주연 발탁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4.07 13:35 수정 2021.04.07 14:40 조회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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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예리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본명 김예림)가 연기 활동을 이어간다.

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예리는 10년 전 죽음을 택한 첫사랑이 남긴 의문의 사진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이야기를 그린 디지털드라마 '블루버스데이'(연출 박단희, 극본 문원영, 구소연, 제작 플레이리스트)의 주연 '오하린' 역으로 발탁됐다.

극 중 '오하린'은 친한 친구이자 짝사랑 상대였던 '지서준'(홍석 분)을 살릴 수 있다는 희망에 망설임 없이 과거로 뛰어드는 순정적인 마음을 가진 인물. 이번 역할을 통해 예리는 그동안 보여준 적 없던 서정적인 면모를 선보일 전망이다.

예리는 소속사를 통해 "평소 즐겨보던 '플레이리스트'의 새로운 작품인 '블루버스데이'에 합류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즐기면서 촬영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많은 분들의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앞서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1'의 '민트 컨디션'(연출 정형건, 극본 방소민)에서 '홍채리' 역으로 첫 연기에 도전, 통통 튀는 매력으로 호평을 받은 만큼, 예리가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예리가 출연하는 '블루버스데이'는 올여름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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