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동상이몽2' 박성광, ♥이솔이에 '몰래카메라'…이솔이, 남편에 실망해 '눈물'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4.05 23:31 조회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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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솔이가 박성광의 몰래카메라에 눈물을 터뜨렸다.

5일에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박성광 이솔이 부부가 친구들을 초대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성광과 박영진은 서로에 대한 험담을 늘어놓았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박영진은 박성광이 자신에게 천만 원을 빌려줬고, 또 다른 지인에게는 3천만 원을 빌려줬다고 폭로해 분위기를 싸늘하게 만들었다.

이솔이는 자신은 모르는 이야기에 어찌할 바를 몰라했다. 그리고 험악해진 분위기에 오나미는 울기 시작했다. 이때 박영진은 왜 주식 이야기를 꺼내 불편하게 만들었냐며 박성광을 추궁했고, 박성광은 "얘가 했지 내가 했냐?"라며 오나미를 나무랐다. 그리고 우는 오나미에게 "넌 왜 울어"라며 목소리를 높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깜짝 놀란 이솔이도 "언니한테 왜 그래? 누가 먼저 한 게 중요한 게 아니야. 왜 말을 그렇게 못 되게 하냐"라며 눈물을 터뜨렸다.

심각해진 분위기에 박성광은 밖으로 나가 꽃다발을 들고 돌아와 몰래카메라임을 밝혔다. 사실 박성광은 개그맨 동료들과 함께 이솔이를 놀라게 하기 위한 몰카를 준비했던 것. 이에 이솔이는 "잠깐만 그러면 3천만 원 빌려준 거 아니야?"라고 사실을 확인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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