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티키타카' 규현, 이제훈에 "배우계의 유재석…미담 제조기"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4.04 23:58 조회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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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키타카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제훈의 미담이 공개됐다.

4일에 방송된 SBS '티키타카'에서는 첫 손님으로 배우 이제훈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와 음문석은 이제훈을 실제로 처음 본다며 반가워했다. 그리고 규현은 "저는 예전에 술자리에서 한번 살짝 지나가다 봤다"라고 했고, 이에 김구라는 "그건 본 게 아냐. 목격한 거야"라고 다그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음문석은 "김준한 배우에게 이야기를 말을 많이 들었다. 영화 '박열'을 같이 했는데 촬영할 때 편하게 해 주고 화도 한 번 안 내고 항상 옆에서 다독여주고 그러셨다더라"라고 했다. 그러자 규현도 "배우계의 유재석 선배님 같은 느낌이다"라고 거들었다.

그리고 규현은 "그런데 욱하는 성질도 있나?"라며 "듣기로는 영화 '건축학개론' 때 욱해서 택시 문을 부쉈다는 말이 있던데 사실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제훈은 "극 중에서 수지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돌아가는 길에 택시를 타는데, 화가 나서 '정릉 가자고요'하는 씬이 있다. 거기서 택시 기사님께 엄청 두드려 맞고 서러움을 풀 데가 없으니까 택시를 막 걷어찼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제훈은 신해철을 자신의 우상이자 롤모델이라 밝히며 그의 노래 '일상으로의 초대'를 열창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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