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런닝맨' 브레이브걸스, '역주행 스토리' 공개…김종국, "지석진도 30년 만에 역주행"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4.04 18:31 수정 2021.04.05 09:09 조회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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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브레이브걸스가 역주행의 기쁨을 만끽했다.

4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역주행 신화를 기록한 브레이브걸스와 함께 '용감한 아이돌의 하루'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브레이브걸스의 역주행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민영이를 빼고는 숙소에서 다 짐을 뺀 상태였다고 하더라. 심지어 유정이는 취업을 준비로 공부까지 시작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렇게 각자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려고 하던 차에 영상이 올라오면서 상황이 완전히 바뀐 거다"라며 데뷔 6년 만에 4년 전 발표한 곡으로 역주행을 기록한 브레이브걸스에 축하의 마음을 보냈다.

이에 지석진은 "재석이도 무명이 길어지면서 알바 자리도 알아보고 다른 거를 하려고 할 때 터졌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하하는 "석진이 형은 런닝맨 그만두려고 할 때 뭐하려고 했나"라고 물었고, 유재석은 "형은 땅 보러 다니려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종국은 "땅만 보면 뭐해 돈이 있어야지"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화가 난 지석진은 "내 걱정하지 마. 니들 걱정이나 해"라고 버럭 했다.

또한 유재석은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이 모두 30대라며 "그래서 더 멋있다는 이야기이다. 30대에 이렇게 힘든 시간을 견뎌 꿈을 이룬 게 대단한 것 같다"라고 했다. 이에 지석진은 "젊은이들한테 희망과 꿈을 주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고, 유재석은 "조용히 하고 먹자"라며 지석진의 말을 잘라 폭소를 유발했다.

약이 오른 지석진은 "내가 쟤네한테 손찌검을 하더라도 그러려니 해라"라며 옆에 앉아있던 꼬북좌에게 말했고, 브레이브걸스 중 민영은 지석진이 평소 가장 웃기다고 생각한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종국은 "저 형도 역주행이야. 데뷔 30년 만에 역주행"이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유재석은 "석진이 형은 우리가 키운 거야"라며 지석진의 역주행에 지분을 주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팬들이 붙여준 애칭을 이용한 프라이팬 놀이를 했다. 이때 유재석은 송지효를 '그만 좌'가 아닌 '자좌'라고 부르고, 송지효는 지석진을 '코좌'가 아닌 '고좌'라고 불러 폭소를 유발했다.

특히 지석진은 "야, 고자라니"라며 "나 아니야. 난 증명된 사람이에요. 애가 있어. 난 과학적인 검증이 된 사람이야"라고 적극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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