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펜트하우스 히든룸' 김순옥 작가 "모두 최고" 깜짝 방문…시즌3 첫 회 예상 스토리는?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4.03 23:24 조회 861
기사 인쇄하기
펜트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순옥 작가가 배우들을 응원하기 위해 깜짝 방문했다.

3일에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 2 -히든 룸 : 끝나지 않은 이야기'(이하 '펜트하우스 히든 룸')에서는 '펜트하우스'의 시즌2를 마무리하고 시즌3을 기다리는 배우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작은 시상식을 열어 펜트하우스의 배우들의 공을 치하했다. 마지막 상인 '시청률 향상'은 모든 배우들에게 돌아갔고, 이에 그전까지 상을 수상하지 못한 김소연, 유진, 신은경에게 부상이 주어졌다.

그리고 이때 신은경에게 부상인 한우 선물 세트를 전달하는 이를 본 배우들은 깜짝 놀랐다. 이는 바로 '펜트하우스'의 작가인 김순옥 작가였던 것.

지금까지 고생한 배우들을 응원하기 위해 깜짝 방문한 김순옥 작가는 배우들을 향해 "모두 최고"라며 엄지 척을 하며 자리를 떠났다. 이에 신은경은 "사실 코로나 때문에 리딩도 못하고 차 한 잔도 못하던 상황이라 작가님을 계속 못 만났다. 정말 눈을 의심했다"라며 "작가님의 방문이 오늘 최고의 선물이다"라고 말해 배우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들에게는 공개되지 않은 시즌3의 대본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작가와 감독만이 공유한 시즌3의 첫 회 대본을 받아 든 MC들은 둘만 내용을 공유하며 배우들을 놀렸다.

장도연은 "박은석 씨 있나 확인해드릴까요?"라며 시즌2 마지막 폭발 사고를 당한 박은석이 시즌3에 부활할지에 대해 언급했다. 그리고 신동엽은 "사실 나는 이런 식의 유치한 행동을 썩 좋아하진 않는데"라며 장도연과 둘만 아는 이야기를 속닥거렸다.

이에 엄기준은 손을 뻗어 MC들의 대본을 가로채려 했고, 이에 신동엽은 "주단태!"라며 소리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시즌3 첫 회 내용을 확인한 신동엽은 "지금까지 봤던 첫 회 중 가장 충격적인 상황이 발생하면서 시작된다. 헤라상이 있는 이 곳에서 어마어마한 일이 일어난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배우들은 "헤라상이 동상이 아닌 것 아냐?"라고 했고, 엄기준은 "난 주 탄 태가 죽으면서 시작할 거 같다"라고 예측했다. 그리고 유진은 "난 내가 죽을 거 같아. 내가 민 설아를 죽였으니까"라고 했다.

또한 배우들은 "헤라상 안에 시체가 있을 거 같다"라는 예상까지 내놓았다. 그러자 신동엽은 "조각상이 깨지면서 그 안에서 똑같이 생긴 남자가 나타난다. 헤라 상이 아니라 헤라클레스 상이었던 거다"라고 능청을 떨었다.

그리고 신동엽은 "시즌3가 6월 초부터 방송된다. 막 더워지기 시작할 때인데 펜트하우스로 시청자분들이 더위도 식히면서 즐거워하면 좋겠다"라며 "시즌3 스페셜에서도 또 만나자"라고 인사를 건넸다.

마지막으로 윤종훈은 "지금 아니면 발언 기회가 없을 거 같아서 꼭 이야기하고 싶다"라며 "제작진들이 너무 고생하셨다. 작가님, 감독님 포함 모든 스태프들 덕분에 우리가 빛날 수 있었다. 그걸 시청자 분들이 꼭 알아주시고 많이 칭찬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