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골목식당' 백종원, 선미와 남다른 인연…"소여사, 허구한 날 '가시나' 불러서 아이들도 다 외워"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3.31 23:18 조회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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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백종원이 선미와의 친분을 뽐냈다.

31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가수 선미가 시식단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리 온 손님을 기다리며 갑자기 상황실 청소를 시작했다. 그리고 여느 때와 달리 백종원은 가운데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잠시 후 상황실에 도착한 손님은 바로 가수 선미. 그의 등장에 백종원은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이에 김성주는 "백 대표님이 원래는 손님 오면 보통 저 끝에 가서 앉는다. 노래도 모르고 실수할까 봐 걱정을 해서 끝자리에 가서 앉는데 오늘은 다르다"라고 했다.

그러자 백종원은 "선미가 낯설까 봐"라며 친근하게 말했다. 선미와 백종원은 앞서 에서 친분을 쌓았던 것. 이에 백종원은 "거기다 우리 와이프가 허구한 날 가시나를 불러 싸 가지고"라며 "우리 집 애들이 가사를 다 외운다"라고 했고, 선미는 "한번 가봐야겠다"라며 궁금증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이날 닭 갈빗집 시식단으로 등장한 선미는 "닭갈비를 정말 좋아한다. 15년째 가는 단골집이 압구정에 있는데 거기 막국수랑 닭갈비가 너무 맛있다. 여기는 어떨지 너무 궁금하다"라며 길동 닭갈빗집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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