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나의 판타집' 장성규, 아이돌 지켜 달라는 허영지의 외침에 "난 아이 둘" 폭소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3.31 21:55 수정 2021.03.31 21:56 조회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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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집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허영지가 다시 한번 판타집을 찾았다.

31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스핀오프로 판타집 실전 공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성규는 목조주택의 끝판왕 판타집을 찾았다. 그리고 이 곳에서 허영지를 만나 깜짝 놀랐다. 파일럿 방송 당시 자신의 판타집을 의뢰했던 허영지가 재방문한 것.

허영지는 "이 곳은 향이 가득한 집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장성규는 "방귀 뀌었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허영지는 "살짝 섞여있긴 하다"라며 그의 장난을 맞추어줬고 "심신이 안정되는 향기다"라고 기대감을 갖게 했다.

장성규는 집에 들어서서 마스크를 벗고 집이 내뿜는 향기에 집중했다. 그는 "나무향이 나네"라며 감탄했다. 현대적인 외관과 달리 나무로 된 천장과 기둥이 드러나있는 이 집은 향기부터 나무향을 뿜어내고 있었던 것.

이에 허영지는 "편백 나무와 가문비나무로 대부분 만들어졌다"라고 소개했다. 그리고 장성규는 유리 대신 창호지가 붙은 창을 보며 "옛날 영화에 방 안에서 누가 얼레리 꼴레리 하면 동네 사람들이 와서 창호지에 구멍을 뚫어서 보고하지 않았냐"라고 했다. 이에 허영지는 언제 적 시대 사람이냐고 물었고, 장성규는 영화 '뽕'을 언급하며 모르냐고 했다.

그러자 허영지는 "가능해요 SBS?"라며 당황했고 장성규는 영화 제목인데 어떠냐고 했다. 이에 허영지는 "우리 때는 뽕은 아니다"라고 했다. 장성규는 그럼 뭐냐고 되물었고, 허영지는 "아 지켜줘요. 나 아이돌이야, 지켜줘요"라고 소리쳤다. 이에 장성규는 "저는 아이 둘이에요"라고 응수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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