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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깻잎, 딸 양육권 최고기에 넘긴 사연…"널 버린 게 아냐" 눈물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3.29 11:28 수정 2021.03.29 11:31 조회 9,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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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깻잎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유튜버 유깻잎이 양육권을 전 남편 최고기에게 넘기게 된 사연을 공개한다.

29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서는 김상혁, 이수진, 지연수, 유깻잎이 출연해 이혼에 대한 솔직한 심경과 그동안 방송에서 밝히지 못한 파격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유깻잎은 딸의 양육권을 전 남편 최고기에게 넘기게 된 사연을 밝혔다. 딸의 성장 환경을 위해 경제적으로 안정된 최고기에게 양육권을 맡기게 됐다는 유깻잎은 나중에라도 딸과 함께 살 수 있도록 열심히 돈을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딸에게 "널 버린 게 아니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며 그동안 참아왔던 눈물을 쏟아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수진은 화제가 된 27살 연하 전 남자 친구와의 이야기를 전했다. 당시 남자 친구가 준 800만 원짜리 청혼 반지가 알고 보니 남자 친구가 어머니 카드로 산 반지였다고 밝힌 이수진은 데이트 도중 그의 어머니에게서 전화가 왔다며 수화기 너머로 들린 호통 소리를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상혁은 현재 찐빵 사업 매출 월 3천만 원의 잘 나가는 사업가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전성기 시절 강호동에게 깐족대다가 크게 제압(?)당한 한 선배의 모습을 직관했다며 녹슬지 않은 예능감을 뽐냈다.

그동안 밝히지 못했던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공개되는 '강호동의 밥심'은 29일 밤 9시 SBS플러스에서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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