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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2' 오윤희, 살아있다?…유진 SNS 속 결정적 단서

지나윤 에디터 지나윤 에디터 작성 2021.03.29 13:37 조회 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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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지나윤 에디터] 드라마 '펜트하우스2' 12회에서 오윤희(유진 분)의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충격적인 엔딩이 펼쳐진 가운데, 오윤희가 살아있다는 결정적인 단서가 유진의 SNS에서 발견됐습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2' 12회에서 오윤희는 주단태(엄기준 분)와 천서진(김소연 분)을 향한 복수에 성공했지만, 딸인 배로나(김현수 분)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자신의 잘못으로 모든 일이 일어났다며 한강대교에 올라섰고, 오윤희의 생사가 밝혀지지 않은 채 방송이 마무리됐습니다.

'펜트하우스2' 오윤희, 살아있다?…유진 SNS 속 결정적 단서

하지만 시청자들은 '펜트하우스' 시즌 1에서 죽은 줄 알았던 심수련(이지아 분)이 시즌 2에서 다시 살아 돌아왔던 것처럼 오윤희 역시 살아있을 것이라고 추측했는데요, 그러면서 28일 유진이 SNS에 올렸던 한 게시물을 결정적 단서로 지목했습니다.

유진이 SNS에 올린 것은 바로 '펜트하우스2' 마지막 회인 13회 대본을 들고 찍은 사진이었습니다. 시청자들은 "오윤희가 13회에 나온다고? 보통 극단적 선택을 하면 회상 장면으로 나와 촬영할 필요가 없다"며 오윤희의 생존을 예상했습니다.

시청자들은 이어 "술 끊으랬더니 핸드폰을 끊어버린 윤희...", "부검하기 전까진 안 믿어", "펜트하우스는 한 명 돌아오면 한 명 죽는 거였나요" 등 '펜트하우스2'의 파격적인 전개에 익숙해진 듯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사진=유진 인스타그램, SBS '펜트하우스2' 방송화면 캡처)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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