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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한다 말했을 뿐인데…" 불청 김찬우, 홍콩스타 임청하 청혼설 해명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3.24 10:45 수정 2021.03.24 11:47 조회 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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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우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김찬우가 홍콩배우 임청하에게 청혼했다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23일 방송된 SBS 에는 90년대 원조 청춘스타 김찬우가 출연했다.

90년대 청춘스타로 큰 사랑을 받은 김찬우의 과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부용은 휴대폰 검색을 통해 김찬우가 1994년도에 '데이트하고 싶은 연예인 1위'로 꼽혔던 신문기사를 찾아냈다. 당시 순위는 김찬우에 이어 최진실, 김희애, 이병헌, 장동건 순이었다.

김부용은 검색을 하며 또 다른 신문기사를 찾아냈다. 김부용이 영화 '동방불패'로 유명한 홍콩배우 임청하에게 청혼했다는 기사였다.

진짜로 청혼했었냐고 물으며 궁금해하는 청춘들에게 김찬우는 "누구를 좋아하냐 물어서 임청하 좋아한다고 했더니 저렇게 기사가 났다"라고 해명했다. 그냥 좋아한다고 말했을 뿐인데 '김찬우 임청하에 청혼'이라고 신문 1면에 나왔다는 것. 김찬우는 "그땐 다 그랬다"며 덤덤히 말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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