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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 브레이브걸스 '롤린' , 발매 4년 만에 음원차트 1위 싹쓸이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3.07 12:33 수정 2021.03.07 16:37 조회 1,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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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이 발매 4년 만에 역주행해 음원차트 1위를 싹쓸이했다.

'롤린'은 브레이브걸스가 4년 전인 2017년 3월 7일에 발매한 곡으로 최근 음원차트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다. 역주행 끝에 '롤린'은 지난 6일 멜론, 지니,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1위에 등극했다. 이에 멤버 유정은 개인 SNS를 통해 "내일이면 롤린 발매 4주년", "너무 좋은 선물 감사해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6일 오후 브레이브걸스는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롤린' 음원 차트 1위를 한 것에 연신 행복한 웃음을 보였다. 이어 "영상에 댓글을 남겨준 분들, 댓글 모음 영상을 만들어 준 유튜버 비디터님과 '롤린'을 사랑해주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롤린'의 역주행은 지난달 24일 한 유튜버가 업로드 한 '브레이브걸스_롤린_댓글모음'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시작됐다. 활동 당시 대중에게 큰 반응을 얻지는 못했지만, 군대에서 군인들의 열광적인 떼창을 불러일으킨 '롤린'의 폭발적인 인기가 재조명됐다. 그렇게 시작된 '롤린'의 역주행은 급기야 차트 1위까지 올라섰다.

역주행 신화를 쓴 브레이브걸스는 다음 주부터 '롤린'으로 음악 방송 활동을 이어 나간다고 밝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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