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펜트하우스2' 윤종훈 "김소연과 엄기준, 내 손으로 갈라놓을 것"…이상우 다시 한번 '특별 출연'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2.27 22:50 수정 2021.03.22 22:06 조회 674
기사 인쇄하기
펜하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윤종훈이 복수를 위해 김소연과의 스캔들을 일으켰다.

27일에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 2'(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제작 초록뱀 미디어)에서는 하윤철(윤종훈 분)이 돌아온 진짜 이유가 드러났다.

이날 방송에서 천서진(김소연 분)은 하윤철과의 스캔들로 급히 그를 찾았다. 그런데 하윤철의 사무실에는 주단태(엄기준 분)가 먼저 도착해있었다. 당황한 천서진은 주단태에게 무슨 일이냐 물었고, 주단태는 하윤철에게 하던 이야기나 계속하자며 답을 추궁했다.

하윤철은 "어젯밤에 내가 누굴 만났냐. 그게 왜 궁금하냐"라고 물었고, 주단태는 묻는 말에 대답이나 하라며 기사 사진 속 남자가 하윤철이 맞지 않냐 물었다.

이에 하윤철은 본인이 사진 속 주인공이 맞다고 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그런 거까지 일일이 약혼자에게 보고해야 되나"라고 물었다. 그러자 주단태는 "그 야심한 시각에 그것도 하필이면 호텔에서 무슨 일이냐"라고 물었다.

하윤철은 우연히 만났다며 "설마 서진이 의심하는 거냐. 두 사람 사이에 무슨 문제 있냐"라고 물었다. 그리고 그는 "전 와이프를 봐도 모른 척해야 했나. 내가 실수했네. 당신 피곤하겠어. 이렇게 일거수일투족에 예민한 약혼자를 상대하려면"이라고 비아냥댔다.

그러자 주단태는 시답잖은 스캔들 때문에 회사 주식이 흔들리는 세상이라며 자신의 행동에 대해 변명했다. 이에 하윤철은 "스캔들 때문은 맞냐. 회사에 문제 있는 건 아니냐"라며 걱정돼서 한 말일 뿐이라고 말해 주단태를 분노하게 했다.

주단태가 떠난 후 천서진은 하윤철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하윤철은 "당신 때문 아니야. 은별이 때문이지. 또다시 우리 일로 은별이한테 상처 줄 수는 없잖아"라며 앞으로는 개인적으로 보는 일은 없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천서진과 하윤철 스캔들의 전말이 드러났다. 이는 모두 하윤철이 기자(이상우 분)를 매수해서 벌어진 일이었던 것. 하윤철은 "천서진, 주단태. 너희 둘 사이 내 손으로 반드시 갈라놓을 거야"라며 헤라 팰리스로 돌아온 진짜 이유가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배우 이상우가 또 한 번 기자로 특별출연을 해 장면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