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펜트하우스2' 김소연X윤종훈 '키스 현장' 엄기준에 발각…유진-김소연 '팽팽한 대립'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2.26 23:55 수정 2021.03.22 22:06 조회 548
기사 인쇄하기
펜하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유진과 김소연이 딸을 볼모로 잡고 서로를 압박했다.

26일에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 2'(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제작 초록뱀 미디어)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되찾기 위해 행동을 시작한 오윤희(유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윤희는 천서진(김소연 분)의 셰도우 싱어가 자신이라는 것을 이용해 그의 은퇴를 종용했다. 이에 천서진은 배로나로 오윤희를 위협했고, 오윤희도 똑같이 하은별을 언급하며 똑같이 응수했다.

이러한 상황을 모르는 주단태(엄기준 분)는 본인이 오윤희를 처리하겠다며 극도의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천서진을 달랬다. 그러나 천서진은 "오윤희 자극하지 마. 당분간만이라도 오윤희 건드리지 마"라고 그를 만류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에 주단태는 오윤희가 잡고 있는 천서진의 약점이 무엇인지 추적했고, 도 비서를 통해 오윤희가 천서진의 셰도우 싱어였다는 사실을 전해 듣는다. 그리고 주단태는 오윤희를 이용해 천서진을 휘두를 계획을 세웠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윤희가 귀국하기 전 배로나(김현수 분)에게 자신이 민설아의 살인범이라는 것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배로나는 충격을 감추지 못했고, 오윤희는 "평생 엄마 원망하고 미워해"라며 모든 것은 자신의 탓이라 했고, 로건리(박은석 분)에게 배로나를 부탁하며 로나의 귀국을 막으면 그가 시키는 일은 무엇이든 하겠다고 약속했다.

오윤희에게 협박을 받아 괴로워하는 천서진 앞에는 배로나가 등장했다. 그는 엘리자베스 콩쿠르 1위 상장을 건네며 청아 예고 재입학을 요구했다. 이에 천서진은 재입학 요건이 충분한 배로나의 재입학을 막기 위해 마두기를 불러 은밀히 일을 해결할 것을 당부했다.

같은 시각, 배로나는 유제니(진지희 분)를 괴롭히는 아이들을 보며 독설을 퍼부었다. 이에 배로나와 아이들의 다툼이 벌어졌고 이 과정에서 이민혁이 팔이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천서진은 이 일로 학교로 달려온 오윤희와 하윤철(윤종훈 분)을 보며 배로나를 볼모로 잡아 자신의 위기를 극복할 생각을 한다. 이에 천서진은 배로나에게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오윤희가 개입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받아오라고 시켰다. 그러자 배로나는 "약속한다. 엄마는 내가 책임지겠다"라며 그의 제안을 수락한다.

이에 오윤희는 "로나를 볼모로 흥정이라도 할 모양인데 그렇다고 그 일이 없어지는 게 아니다"라며 물러서지 않았다. 그러자 천서진은 "로나한테 폭력 전과가 생기면 안 되잖냐"라며 오윤희를 협박해 상황을 뒤집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천서진과 하윤철의 밀회 현장이 주단태에게 발각되어 또 한 번의 파국을 예고했다.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