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동상이몽2' 장항준, "난 절대 은희♥ 편"…아내 김은희 작가에 사랑받는 비결 공개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2.22 22:53 수정 2021.02.22 22:54 조회 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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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장항준 감독이 김은희 작가에게 사랑받는 비결을 밝혔다.

22일에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장항준 감독이 김민정 조충현의 집을 찾아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항준은 아내 김은희와의 신혼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신혼 때 형편이 안 좋았는데 물욕이 없어서 가난하다고 생각을 못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루는 가스비를 못 내서 가스가 끊어졌다. 그런데 난 어렸을 때 귀하게 자라서 여름에도 따뜻한 물에 샤워를 해야 하는데 온수가 끊어져서 찬 물에 샤워를 하니까 그게 너무 힘들더라. 그런데 그거 빼고는 문제가 없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아내와 마지막 부부 싸움이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 난다고 했다. 장항준은 "은희가 좋다. 갑자기 전화를 해서 오빠 뭐 갖고 싶은 거 없어? 하고 묻는데 뭐지 함정인가 싶기도 하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리고 그는 "난 항상 아내가 누구 때문에 힘들어하면 바로 심한 말을 하고 욕을 해준다"라며 "그런데 난 진짜 그렇게 생각한다. 이렇게 착한 애가 화가 났다는 것은 상대가 잘못한 거다"라고 말해 아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장항준은 "아내한테 무슨 이야기가 있었냐고 다 이야기를 해보라고 하고 무조건 편을 들어준다. 절대적으로 공감해주고 그러고 난 다음에 '은희야 돈은 대신 네가 벌어와라. 난 월급이라고 생각할 테니까'라고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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