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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흑역사 공개에 "발가벗겨진 기분"…어땠나 보니

지나윤 에디터 지나윤 에디터 작성 2021.02.22 16:37 조회 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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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지나윤 에디터]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자신의 흑역사 영상이 공개되자 "발가벗겨진 기분"이라며 부끄러워했습니다.

어제(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에는 배우 유진, 김소연, 이지아가 출연해 '펜트하우스 단합대회'를 진행했습니다.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세 주역들은 집사부일체 제자들과 세 팀으로 나뉘어 커피차를 걸고 다양한 대결을 펼쳤는데요, 그중에서도 멤버들의 흑역사가 담긴 인물 퀴즈가 큰 웃음을 안겼습니다.

신인 이승기의 리키 마틴 커버 무대부터 S.E.S 시절 유진의 파격적인 의상, 악역을 맡은 김소연의 연기 영상 등 흑역사가 대방출됐는데요, 특히 차은우는 팬들과 라이브 방송으로 소통하던 자신의 영상이 공개되자 "팬분들이랑 하는 건…"이라며 어쩔 줄 몰라 했습니다.

이어 해당 영상에서 "꿈에 은우가 나왔다"는 팬의 말에 차은우가 한 대답을 맞히는 문제가 출제됐고, 부끄러워하는 차은우를 놀리는 데 열중한 멤버들은 "설레서 깨셨겠다", "오늘 밤엔 제가 갈게요", "지금도 꿈꾸고 있는 거 아니에요?" 등 다양한 오답을 말했습니다.

다양한 오답 끝에 신성록이 맞힌 정답은 바로 "뭐 했어 우리"였습니다. 이어 공개된 정답 영상에서 차은우는 치명적인 얼굴로 다정하게 "뭐 했어 우리"라고 팬에게 물었고, 예상치 못한 차은우의 모습에 현장에 있던 모두가 폭소하기도 했습니다.

함께 정답 영상을 보던 차은우는 "형들에게 다 발가벗겨진 느낌"이라며 진심으로 민망해했는데요, 이에 누리꾼들은 "레전드 영상인데 흑역사라니", "차은우 부끄러워하는 거 진심 귀엽다", "흑역사가 아니고 그냥 역사" 등의 댓글을 남기며 호응하고 있습니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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